2020년 6월 28일
오늘은 가장 잘 자라고 있는 수저통 상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상추 씨 심고 만 3일만에 옮겨심은 새싹이 지금은 이렇게 자랐네요. 다른 녀석들보다 웃자람 현상도 확실히 덜합니다.
이 아기상추가 어떤 상추냐하면, 아래 포스팅에서 귀여움을 뽐내던 우리 집 최초의 수저통 상추입니다.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4일차.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쑥쑥 자란다. 수저��
2020년 6월 9일. 상추 씨앗을 심은 지 만 3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상추들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기특한 상추들! 아주 키울 맛이 납니다. 식물 기르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순간. 30분 뒤 오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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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통 상추 23일차 현재 모습: 본잎 6장
...이 아니라 본잎 7장 :)
본잎이 또 올라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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