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8일 월요일 저녁 9:30.
상추 씨앗을 심은 지 이틀만에 싹이 올라왔습니다. 미니 콩나물 같기도 한 작은 새싹들.
물은 매일 주고 있습니다. 햇볕도 매일 가장 잘 쬘 수 있는 곳에 두고 있고요.
며칠 뒤 새싹은 더 많아집니다.
'나도 이 세상 사람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9일차 - 본잎과 떡잎의 차이점. 상추 물주는 방법. 웃자람이란? (0) | 2020.06.28 |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8일차 - 본잎이 나왔다 (0) | 2020.06.13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6일차. 떡잎이 동그래지다 (0) | 2020.06.13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4일차.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쑥쑥 자란다. 수저통에 상추심기. 상추새싹 옮겨심기. (0) | 2020.06.13 |
베란다에서 상추 키우기 1일차; 상추 씨앗 심는 방법. 주의사항 (다이소 상추씨, 배양토(흙), 화분). 웃자람이란? (0) | 2020.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