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30
원래 있던 떡잎 두장 사이로 드디어!
본잎이 나왔습니다.
엊그제부터인가 두 떡잎 사이로 눈꼽만한 새싹이 하나씩 보였는데, 이제는 확연히 드러났네요.
이제 이 아이들, 누가 봐도 잎이 세 장이 되었습니다.
'나도 이 세상 사람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12일차 (0) | 2020.06.28 |
|---|---|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9일차 - 본잎과 떡잎의 차이점. 상추 물주는 방법. 웃자람이란? (0) | 2020.06.28 |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6일차. 떡잎이 동그래지다 (0) | 2020.06.13 |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4일차.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쑥쑥 자란다. 수저통에 상추심기. 상추새싹 옮겨심기. (0) | 2020.06.13 |
| 베란다에서 상추키우기 3일차. 상추 씨앗 심은 지 이틀만에 싹이 올라오다 (0) | 2020.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