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esty 인권문제] 이란 강제히잡착용법에 반대한 Nasrin Sotoudeh, 징역 38년과 채찍질 148대 선고(2018.6)

탄원 편지 : 이란 최고지도자에게 요구. 나스린 소토데(Nasrin Sotoudeh)를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고, 그에 대한 유죄 선고를 지체 없이 파기하십시오.

 

ㅇ 인물 : 인권변호사 나스린 소토데(Nasrin Sotoudeh)

ㅇ 인물의 활동 : 이란의 굴욕적인 강제히잡착용법*에 반대, 평화 시위를 하는 여성들을 옹호

                    * 이란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히잡으로, 팔과 다리는 부르카로 가리고 감싸지 않으면 집 밖에 못 나감

ㅇ 인물의 활동 결과 : 2018년 6월, 징역 38년과 채찍질 148대 선고**

                     ** 수년간 인권옹호자에게 선고된 형벌 중 가장 가혹함(정부가 여성활동가에 대한 억압을 더욱 강화)

 

https://amnesty.or.kr/onlineaction/28440/

이란: 히잡법에 반대하다 채찍형을 선고받다 / 나스린 소토데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