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 보이는 카페 스토랑트


먼저, 키오스크 같은 것으로 주문을 해야해요. 무인으로 운영됨.
어르신들도 이용하실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이 필요할 듯 하네요. 요즘 디지털 격차 문제가 많죠.
카페공간. 이런 공간이 양쪽으로 있어요.

음료 제조 중인 로봇.

자리에 가서 앉아 기다리다 보면 로봇이 노랫소리와 함께 커피배달을 옵니다.

엇 그런데 주문한 아이스 녹차라떼가 허여멀건해서 당황..

그런데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는 것을 잘 저어주어야 하네요.
저어주자, 짙은 색으로 변신.

맛은 그냥 일반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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