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부터 차례대로
1. 베를리너 치즈케이크 부드러운 치즈케이크같은 느낌인데, 하얀부분은 몹시 부드러운 촉감에 맛은 아이스크림 엑설런트 맛이 났다. 바닥과 쿠키부분은 다이제 맛. 가격은 6,500원
2. 레몬머랭 타르트. 레몬타르트와 머랭이 하나가 되었다. 머랭 부분이 부풀어올라있는 모습. 공기가 가득찬 머랭이라 그 부분을 먹으면 푹- 꺼진다. 윗 갈색 부분은 카스테라 상단의 갈색부분 맛과 비슷했다.
3. 크림치즈 타르트. 쿠키 부분이 가장 타르트다웠던. 개인적으로 그 갈색 부분이 내겐 타르트를 먹는 이유이자 선호하는 부분이다. 프라우송 타르트 중 저렴한 편. 가격은 4,500원.
(참고: 주관적 감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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